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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8.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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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복 운영위원장
"'조명대상'을 조명의 노벨상으로 만들어 나갑시다"
서울시민일보
▲ ‘경과보고’를 하는 손장복 운영위원장. (사진=한국조명신문)     © 서울시민일보
안녕하십니까? ‘제2회 대한민국 조명대상’ 운영위원장 손장복입니다.

‘제2회 대한민국 조명의 날“ 기념식과 ‘제2회 대한민국 조명대상’ 시상식과 관련해서 간략하게 경과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조명의 날’과‘대한민국 조명대상’은 ‘한국조명신문’이 전국 각계각층에서 조명에 관한 일에 종사하면서 우리나라 조명산업과 조명문화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분들을 발굴해서 명예로운 상을 드리겠다는 목표 아래 2014년 1월 초에 제정한 상입니다.

‘제1회 대한민국 조명의 날’ 기념식과 ‘제1회 대한민국 조명대상’ 시상식은 1년 전인 2014년 3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바로 이 자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조명신문’에서는 ‘제2회 대한민국 조명의 날’기념식과 ‘제2회 대한민국 조명대상’시상식 개최를 위해서 2014년에 이어 2015년 1월 초 저에게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제2회 대한민국 조명대상>과 관련해서 ‘한국조명신문’은 1월 15일과 2월 1일자, 2월 15일자 등 3회에 걸쳐 ‘대한민국 조명대상’ 수상자 후보자 공모 공고를 내고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 결과 2월 28일까지 약 90여명의 후보가 자천과 타천의 방법으로 접수를 했습니다.

또한 올해는 ‘수상자 후보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2014년 1월 1일부터 22월 31일까지 국내에서 실시된 모든 분야의 조명 관련 행사, 사업, 언론보도, 보도자료 등을 수집해서 그 가운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례를 발굴해 <수상자 후보>로 추천하도록 했습니다.

‘수상자 후보 추천위원회’에서는 면밀한 검토를 통해 각 부문별로 5명 정도의 수상자 후보를 발굴해 <수상자 후보>로 추천하였습니다.

여기에 ‘조명대상’의 운영규정에 따라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의 추천을 더해서 최종적으로 200명이 넘는 <수상자 후보>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28일 <심사>를 한 결과 특별공로상 1명과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수상자는 22명입니다.

‘제1회 대한민국 조명대상’시상식 때 밝혀드린 바와 같이 ‘대한민국 조명대상’은 운영 전 과정에 걸쳐서 노벨상의 수상자 선정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또 조명산업 발전과 조명문화 창달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보다 많이 발굴하기 위해서 자천, 타천, 추천위원회 추천, 심사위원 추천 등 ‘열린 추천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조명업계 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공공기관, 공기업, 지자체 등의 공공부문과 건설, 건축, 인테리어, 도시경관, 공공디자인, 단체 등 민간부문을 총망라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사업조합부문을 추가하는 등 시상부문도 확대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상을 운영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명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찾아내서 그 공로를 널리 알리고, 그 공헌에 맞는 상을 드림으로써 누구든 조명 발전에 기여하면 꼭 그 공로를 인정해 준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는 <대한민국 조명대상>의 컨셉트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공헌에 주목하고, 전 생애에 걸쳐 평가해서 명예로운 상을 준다면, 누구나 자기가 서 있는 장소에서 분발해서 대한민국 조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조명대상>이 추구하는 궁극의 <조명 발전 선순환 구조>라고 할 것입니다.

지난해에 이미 말씀을 드린 것과 같이 <대한민국 조명대상>이 제정되면서 우리는 조명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헌신한 사람이면 누구나 공정하게 평가받고 인정받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런<대한민국 조명대상>이 <조명 분야의 노벨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고 보태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오늘 상을 받는 영예의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서 ‘심사위원장’을 맡아 많은 수고를 해주신 단국대학교 김회서 교수님, 그리고 심사위원을 맡아주신 김포대학교의 김국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조명의 날>과 <대한민국 조명대상>을 제정해서 전국의 조명인들에게 좋은 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한국조명신문’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시민일보 김중배 대기자 editor@seoulnewspaper.com
기사입력: 2015/04/24 [11:30]  최종편집: ⓒ ihan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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