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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젬, ‘2017 WOW! 신나는 (주)젬 정기워크샵’ 개최
정기적으로 야유회 개최하면서 전 사원의 단합과 소통 도모
서울시민일보

▲ (주)젬의 ‘2017 정기워크샵’의 모습. (사진제공=(주)젬)     © 서울시민일보

 
최근 기업 경영에서 회사와 사원, 사원과 사원 간의 단합과 의사소통이 갈수록 중요시 되고 있다. 기업의 모든 구성원들이 경영방침과 목표를 공유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고 활발하게 교환할 수 있는 ‘수평적인 경영’과 ‘수평적인 조직’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런 ‘수평적인 경영’과 ‘수평적인 조직’의 사례 가운데 하나가 바로 (주)젬(대표 : 박춘하)이다. (주)젬은 해마다 정기적인 야유회를 진행함으로써 젬인(人)으로써의 단합과 성남, 음성 공장 임·직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주)젬은 지난 6월 3일 충북 진천군에서 ‘2017 WOW! 신나는 (주)젬 정기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체줄넘기, 팀 단위 닭싸움, 팀구호 경쟁, 팔씨름, 이인삼각경기 등 사원 간의 화합과 팀 단위의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단체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서로 팀을 구성해서 협동하고 협력하면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각종 게임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주)젬의 박춘하 대표가 직접 회식비를 전달하고 상품권을 지급해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주)젬은 2009년 창사 이래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LED조명기구 전문 제조업체이다. (주)젬은 창사 5년 만인 2014년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2016년에는 충북 음성에 대규모 제2공장을 준공해 늘어나는 시장의 수요와 해외 수출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현지에 조명전시장을 개설하고, 인도와 남미 등에도 수출을 대폭 확대하는 등 내수와 수출 양쪽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1/4분기에도 전년 대비 30%에 가까운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쾌속 항진을 계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급 제품 가운데 최고의 품질과 최저의 가격을 추구한다”는 것이 (주)젬의 박춘하 대표의 경영철학인 동시에 경영전략이다. 이런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의 제품으로 (주)젬은 민간시장, 조달시장, 수출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 결과 (주)젬은 해마다 사원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한편, 회사의 규모도 확장되고 있다. 이런 흐름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주)젬은 가족 같은 회사 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야유회 진행, 워크샵 진행, 월간 조회를 진행하면서 재직자와 신규 입사자의 가치관과 공동의 목표의식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2017 WOW! 신나는 (주)젬 정기워크샵’도 회사와 사원, 사원과 사원 간의 단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한 노력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7/07/20 [14:01]  최종편집: ⓒ ihan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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