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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8.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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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티튜서널 인베스터, ‘2017 전 아시아 트레이딩 팀’ 조사 결과 발표
크레딧스위스, 모건스탠리, UBS 높은 순위 기록
서울시민일보


인스티튜서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가 전 아시아 트레이딩 팀(All-Asia Trading Team) 순위를 처음 발표했다. 이 순위는 최고의 전자거래, 하이터치, 포트폴리오 부문 트레이딩 팀과 바이사이드를 상대로 현지시장 맞춤화 전략을 구사하는 최고의 기관을 소개하고 있다. 유력 기관 투자자 1만4,50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바이사이드 관계자들이 뽑은 최고의 기관은 크레딧스위스였다. 17개 부문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동종기관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2위는 모건스탠리로 15개 부문 순위에 올라 1위와 큰 차이가 없었다. 3위는 13개 부문 순위에 오른 UBS였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 리서치의 하워드 탱(Howard Tang) 제품디렉터는 “아시아에서 트레이딩 업무를 하려면 현지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 각 시장의 고유한 유동성 상황을 이해하는 파트너사 없이 트레이딩 업무를 효과적으로 진행시키기 어렵다. 우리가 이번에 조사대상을 특정시장별로 세분화시킨 것도 이 때문이다”고 말했다.
 
바이사이드 주식매매 트레이더들은 호주/뉴질랜드, 중국/홍콩, 인도, 일본, 한국, 신흥국 트레이딩 시장, 프론티어 트레이딩 시장, 총 7개 시장에서 최고의 하이터치, 전자거래, 현지시장 특화 기관을 각각 선정했다. 포트폴리오 트레이딩 부문에서는 특정시장 구분 없이 조사가 이뤄졌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아시아 지역 바이사이드 기관 305곳에 소속된 트레이딩 담당자 392명을 인터뷰했다. 이들 기관 중 43%는 거래 수수료로 500만 달러 이상을 지불했고, 47%는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하이터치, 전자거래, 포트폴리오 트레이딩, 현지시장 맞춤화 전략의 23가지 특성에 대한 심층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각 트레이딩 기관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각기 다른 펀드, 지역, 자산규모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2017 전 아시아 트레이딩 팀-조사결과
 
1 크레딧스위스(Credit Suisse)
2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3 UBS
4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5 씨티(Citi)
6 CLSA
6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8 인스티넷/노무라(Instinet/Nomura)
9 도이치방크(Deutsche Bank)
9 맥쿼리(Macquarie)
11 다이와증권(Daiwa Securities Group)
11 JP모건(J.P. Morgan)
11 미즈호증권(Mizuho Securities)
14 아우어바흐그레이슨(Auerbach Grayson & Co.)
14 데커앤코(Decker and Co.)
14 HSBC
14 미래에셋대우(Mirae Asset Daewoo Co.)

 
한편 창간 5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획기적인 저널리즘과 날카로운 기사로 글로벌 독자들에게 핵심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세계 정상급 금융 전문지이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또한 자체 연구와 조사를 통해 널리 통용되는 산업 기준을 제시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7/08/01 [15:45]  최종편집: ⓒ ihan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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