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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8.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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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브더칠드런, 몽골 어린이들 위한 의료봉사단 파견
6일 동안 소아과, 치과 과목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제공
서울시민일보

▲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이 몽골로 파견한 의료봉사단. (사진제공=라이프오브더칠드런)     © 서울시민일보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이사장 : 권호경)이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의료서비스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몽골로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고 7월 25일 밝혔다.
 
이번 몽골 의료봉사활동은 서귀포의료원과 연세소아과 의사, 간호사의 인력과 의약품 지원, 몽골인 의사와 현지 협력자, 통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2016년 5월 서귀포의료원과 MOU협약을 맺고 국내외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함께해 오고 있다.

 
17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의 사업지역인 울란바토르 인근 베르흐, 칭길테, 테르지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소아과, 치과 과목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무료급식 사업도 진행한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 권호경 이사장은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이들이 몽골 아이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봉사하고자 하는 그 마음에 대해 존경스러운 마음이 든다”며 “봉사활동 중에 더욱 큰 사랑을 그들에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봉사단 이상기 팀장은 “우리나라 의료진과 함께 하는 봉사단인 만큼 현지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의료서비스가 진행되도록 기획했고, 오래 준비한 만큼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봉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비록 짧은 6일간의 일정이지만 현지 어린이들에게 의료서비스와 무료급식을 제공하여 작으나마 현실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2015년 한신대와 협약을 맺고 매년 해외봉사단과 함께 네팔, 몽골 등으로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해 왔고, 국내외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7/08/02 [05:34]  최종편집: ⓒ ihan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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