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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8.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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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호 씨, 끝내 하늘로 보낸 딸의 치료비 200만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전달
“다른 생명 구해달라”… 딸이 저축한 돈도 더해 후원
서울시민일보

▲ 최경호 씨(좌)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이양화 사무총장(우)에게 2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 서울시민일보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현지 양(20세)의 부친 육군상사 최경호 씨가 남은 딸의 치료비와 딸이 생전에 저축했던 돈을 합쳐 200만원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 민우성)에 전달했다.
 
현지 양은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으로 2차에 걸쳐 또래 건강한 남성의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았지만 끝내 병을 이기지 못했다. 투병 2년 만의 일이다.

 
최 씨는 “두 차례에 걸쳐 이식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었다”며 “비록 현지는 떠났지만 이식으로 인해 충분히 이별할 시간을 얻었기에 감사할 뿐이다”고 밝혔다.
 
또한 “현지처럼 재발 등으로 2차 이식이 필요한 혈액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 그 환자는 끝까지 병을 이겨서 현지의 몫까지 살아준다면 현지도 하늘나라에서 좋아할 것 같다”며 “앞으로도 혈액암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200만원은 조혈모세포 1차 이식 후 재발 등으로 2차 이식이 필요한 환자 4명에게 각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정받아 조혈모세포기증희망자 등록 및 이식조정을 하는 단체다. 혈액암 환자를 위한 2차 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혈액암 환자 치료비 지원은 정기 후원뿐 아니라 문자 후원(1통 3000원)과 다양한 기업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많은 기업과 개인의 관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조혈모세포(골수) 이식을 요하는 환자와 비혈연 조혈모세포 공여자 사이에 조혈모세포 이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 등록 및 조정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기증은 백혈병 등 혈액 관련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조혈모세포 이식을 통한 완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부와 민간의 노력으로서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를 모집, 그들의 혈액샘플로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을 검사하여 그 검사자료로 DATA BANK를 구축하여 두었다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발생되면 적기에 적합한 HLA 일치 기증자의 조혈모세포를 제공함으로써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증자에게는 생명 나눔과 함께 이웃을 위한 고귀한 사랑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 환자에게는 이웃의 조건 없는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을 구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7/08/02 [11:31]  최종편집: ⓒ ihan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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