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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8.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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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를 위한 진로 모색 프로그램 실시
‘마음 속, 진짜 나를 찾는 길’ 총 3기에 걸쳐 진행 예정
서울시민일보

▲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가 7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17 진로 모색 프로그램 마음 속, 진짜 나를 찾는 길 1기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 서울시민일보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가 18일부터 8월 4일(총 6회)까지 마음아카데미평생교육원에서 2017 진로 모색 프로그램 <마음 속, 진짜 나를 찾는 길> 1기를 실시한다. 2기는 9월에 서울 서남 지역에서, 3기는 11월에 강동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간대 또한 다양하게 편성하여 청년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청소년 혹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적성 및 직업 관련 진로 모색 프로그램은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으나 진로이행기에 자기이해 부족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진로 모색 프로그램을 찾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그에 반해 2017년도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중 1,200여명이 ‘진로 모색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여 진로이행기 청년의 진로 모색에 대한 욕구는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진로’라는 단어를 풀어 보면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의 진로 모색 프로그램은 그 길을 가는 당사자로서 청년들이 ‘나’는 어떤 사람인지 욕구와 강점,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코칭 형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작은 실천 과제들을 실행해보고 최종적으로는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워본다.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진로 모색 프로그램의 또 다른 특징은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진로이행기 장기간 미취업으로 인해 정서적 불안정성을 겪는 청년들이 많기 때문이다. 소그룹으로 진행하여 구성원 간 이야기를 원활히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진로 모색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정서 상담 프로그램 담당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 청년활동지원센터(Seoul Youth Guarantee Center)는 서울 청년들의 사회 진입 과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각 분야의 다양한 자원연계를 통해 ‘서울형 청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 서울시로부터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의 운영 사무를 위탁받아 기존 청년고용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에게 진로설계, 역량강화, 진로모색 등 간접적인 구직활동 지원과 커뮤니티 형성, 지역과 현장 연계 등 사회참여 활동을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7/08/02 [12:42]  최종편집: ⓒ ihan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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